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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동인, 노상균·박홍래·최영헌·허상구·김성근 대표변호사 선임

2022.05.03

[법률신문] 법무법인 동인, 노상균·박홍래·최영헌·허상구·김성근 대표변호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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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균·박홍래·최영헌·허상구·김성근 대표변호사 




법무법인 동인(대표변호사 노상균)은 최근 구성원 총회를 통해 노상균(사법연수원 13기), 박홍래(17기), 최영헌(21기), 허상구(21기), 김성근(28기) 변호사를 대표변호사로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연임된 노 대표변호사를 제외한 4명은 대표변호사로 새롭게 선출됐다. 새 임원진은 앞으로 2년 동안 동인을 이끈다.



노 대표변호사는 1981년 제23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1983년 사법연수원을 제13기로 수료했다. 같은 해 전주지검 검사로 임관해 수원지검 특수부장검사, 대검찰청 강력과장, 서울중앙지검 강력부장·형사부장 등으로 근무했다. 이후 2005년 동인에 합류했다.


 

박 대표변호사는 1985년 제27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1988년 사법연수원을 제17기로 수료했다. 군법무관을 거쳐 1991년 인천지검 검사로 임관했다. 이후 1994년 변호사로 개업해 전남대 법대 교수 등으로 일하다 2006년 광주고법 판사로 임관해 춘천지법 수석부장판사, 수원지법 여주지원장,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수원지법 성남지원장 등을 역임했다. 2017년 동인에 합류했다.


 

최 대표변호사는 1989년 제31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1992년 사법연수원을 제21기로 수료했다. 군법무관을 거쳐 1995년 수원지법 성남지원 판사로 임관했다. 이후 서울지법 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 대구지법 부장판사, 서울북부지법 부장판사 등을 역임했다. 2013년 동인에 합류했다.


 

허 대표변호사는 1989년 제31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1992년 사법연수원을 제21기로 수료했다. 같은 해 인천지검 검사로 임관해 서울지검 남부지청 검사, 서울고검 검사, 청주지검 영동지청장, 법무부 관찰과장, 법무부 범죄예방기획과장, 대전지검 홍성지청장, 수원지검 부장검사 등으로 근무했다. 2017년 동인에 합류했다.


 

김 대표변호사는 1996년 제38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1999년 사법연수원을 제28기로 수료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 법무팀, 한국도로공사 설계자문위원, 전문건설공제조합 분쟁조정위원, 행정안전부 지방계약분쟁조정위원, 기획재정부 국가계약분쟁조정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2006년 동인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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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신문] https://www.lawtimes.co.kr/Legal-News/Legal-News-View?serial=178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