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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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동인, 허인석 前차장검사 영입

2022.08.08

법무법인 동인, 허인석 前차장검사 영입 



2005년 서울남부지검에서 검사 생활을 시작한 허 전 차장검사는 울산지검 금융경제범죄전담부 부장, 서울남부지검 형사5부장,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장을 거쳐 지난해 대구지검 서부지청 차장검사에 오른 뒤 지난달 사직했다. 그는 윤 대통령 장모 최모씨의 납골당 사업 편취 의혹 사건 수사를 지휘한 이력도 있다.


허 전 차장검사는 검찰 내부망에 올린 사직인사를 통해 “이번 인사에 맞춰 명예퇴직을 신청했다”며 “아낌없이 도와준 동료 선후배 검사들, 수사관, 실무관들에게 감사하다. 항상 검찰을 응원하겠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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