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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동인, 문성관·윤도근·박노수 변호사 등 6명 영입

2023.03.22

법무법인 동인, 문성관·윤도근·박노수 변호사 등 6명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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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성관 (사법시험 제39회 / 사법연수원 29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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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도근 (사법시험 제40회 / 사법연수원 30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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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노수 (사법시험 제41회 / 사법연수원 31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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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기종 (사법시험 제40회 / 사법연수원 30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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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일 (사법시험 제41회 / 사법연수원 31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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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자경 (사법시험 제48회 / 사법연수원 38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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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동인(대표변호사 노상균)은 문성관(53·사법연수원 29기), 윤도근(54·30기), 박노수(57·31기) 전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와 박기종(52·30기) 전 전주지검 군산지청장, 이태일(51·31기) 전 광주지검 인권보호부장검사, 이자경(47·38기) 전 서울남부지검 검사 등 6명을 영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제주 오현고와 연세대 법대를 나온 문성관 전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는 1997년 제39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2000년 사법연수원을 제29기로 수료했다. 광주지법 판사로 임관해 23년간 수원지법 안산지원, 서울동부지법, 서울중앙지법, 서울고법 판사, 서울남부지법 부장판사 등으로 근무했다.



전주신흥고와 연세대 경제학과를 나온 윤도근 전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는 1998년 제40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2001년 사법연수원을 제30기로 수료했다. 부산지법 판사로 임관해 부산고법, 부산지법, 인천지법, 서울중앙지법 판사, 대전지법·대전가정법원 천안지원, 의정부지법 부장판사 등을 역임했다. 



전주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박노수 전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는 1999년 제41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2002년 사법연수원을 제31기로 수료했다. 서울지법 판사로 임관해 춘천지법 강릉지원 수원지법, 서울동부지법 판사, 전주지법 남원지원장, 법원행정처 사법지원실 사법지원총괄심의관 등을 역임했다. 


 


광주 금호고와 건국대 법대를 나온 박기종 전 전주지검 군산지청장은 1998년 제40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2001년 사법연수원을 제30기로 수료했다. 울산지검 검사로 임관해 전주지검 남원지청, 수원지검, 서울중앙지검 검사를 거쳐 청주지검 부부장검사, 수원지검 안양지청 부장검사, 법무부 인권조사과장, 전주지검 군산지청장, 수원고검 인권보호관 등을 역임했다. 



인천 송도고와 중앙대 법대를 나온 이태일 전 광주지검 인권보호부장검사는 1999년 제41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2002년 사법연수원을 제31기로 수료했다. 서울지검 의정부지청 검사로 임관해 대구지검 영덕지청, 전주지검, 수원지검 검사를 거쳐 서울중앙지검 부부장검사, 수원지검 평택지청 부장검사, 서울북부지검 형사6부장검사, 광주지검 인권보호부장, 법무연수원 교수 등을 역임했다. 



덕원여고와 서울대 사회복지학과를 나온 이자경 전 서울남부지검 검사는 2006년 제48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2009년 사법연수원을 제38기로 수료했다. 전주지검 군산지청 검사로 임관해 의정부지검, 서울북부지검, 춘천지검 검사 등으로 근무했다.



노상균(69·13기) 동인 대표변호사는 "법원과 검찰 등에서 풍부한 경험과 유능한 실력을 갖춘 전관 변호사들이 영입돼, 동인의 송무 역량을 더욱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각 분야의 전문 인재를 적극적으로 영입해 대한민국 7대 로펌으로 발돋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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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신문] https://www.lawtimes.co.kr/Legal-News/Legal-News-View?serial=186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