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빈, 최병덕, 최석준 변호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지난 20일 서울 중구 순화동에 있는 J카페로
연말을 맞이해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은 동인이 공익 활동을 하고 있는 "위스타트" 주최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아이들에게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깜짝 성탄절 선물을 지원하는 행사로 진행됐습니다.
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소재 구리마을 학생 50명이 갖고 싶어하는 책, 축구공, 장난감, 책가방 등 다양한 선물을 준비해
정성스럽게 포장하고, 학생 한명 한명에게 희망과 응원이 될 수 있는 글이 담긴 카드를 직접 만들어 전달했습니다.
법무법인(유) 동인은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과 이웃에 대한 사랑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