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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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 암호(가상)화폐 ICO 전면금지조치와 법적이슈 세미나 개최

2018.05.22

법무법인 동인(대표변호사 이철)이 오는 28일 서울 서초동 서울지방변협에서

"암호(가상)화폐 ICO 전면금지조치와 법적이슈"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최근 정부의 암호화폐 자금조달 행위를 전면금지한 정부의 조치와 관련해

그 적용의 정확한 범위와 한계를 검토하고 세계 각국의 ICO(Initial Coin Offering, 가상화폐공개) 규제 현황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발표자들이 청중들과 함께 건전한 암호화폐 시장의 발전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도 갖는다.

 

동인의 블록체인·암호화폐 T/F 팀장인 조주태 변호사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화두로 떠오르는 블록체인 기술에 대해 명확한 법적 근거와 문제점 등을 논의하는 자리로, 관련분야에 관심있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 희망자는 이메일(남은지 변호사, ejnam@donginlaw.co.kr)로 사전신청하거나 당일 방문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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