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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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 2024년 시무식 개최

2024.01.02

동인, 2024년 시무식 개최 



동인은 새해 업무 첫날을 맞아 2024년 시무식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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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무식은 임직원간 새해 인사와 신년사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시무식에 모인 임직원은 법인의 미래와 발전을 위해 정진하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하면서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습니다.


노상균 집행대표 변호사는 신년사에서 "법인 설립 20주년이 되는 올해, 동인은 변호사 수가 200명이 넘고, 매출액도 600억이 넘어서는 명실공히 대한민국 10대 로펌으로 우뚝 섰다"며 "앞으로도 동인의 네트워크와 특유의 전담팀제를 통해 법인브랜드 사건을 창출, 법인의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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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표 변호사는 "모든 게 법인을 사랑하는 구성원 변호사들의 마음과 뜻이 모아져 가능한 일"이라며 "동인의 전통인 인화를 중시하는 마음가짐으로 하나가 되어 도전과 용기를 상징하는 청룡의 해에 새로운 도약을 이루어 가자"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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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철 명예대표변호사는 “동인은 주역에서 비롯된 이름으로 하늘과 땅의 기운을 받아 나날이 발전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올해는 법인 설립 20주년을 맞는 해이므로 하늘로 솟아오르는 청룡의 기운을 받아 지난 20년보다 더 큰 도약을 이루는 20년의 출발점으로 삼자. 동인은 ‘같은 사람’이라는 의미이므로 동인 구성원 모두가 인화를 통해 발전해 나아가자"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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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신문] https://www.lawtimes.co.kr/news/194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