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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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변호사 토크콘서트 참여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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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변호사 토크콘서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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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김민아(공동법률사무소 이채), 이두규(민주노총법률원), 박애란(저작권위원회), 강미솔(희망을만드는법), 김광훈 변호사



지난 8월 5일 공익위원회 김광훈 변호사가 「2024 제5회 예비법률가 공익인권프로그램 토크콘서트」의 사회자로 참여했습니다.


예비법률가 공익인권프로그램이란 공익인권 분야에 관심있는 법학전문대학원 학생들을 위한 실무수습입니다. 프로그램은 공익인권 10개 분야의 21개 공익단체가 준비한 강의, 교육, 실습으로 구성되어 예비법률가들의 실무역량과 공익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오고 있습니다.


이날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서 열린 토크콘서트에는 로스쿨생 60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한 가운데, 공익변호사가 된 계기, 업무와 일상에 대해 패널들과 진솔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