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진로학습 체험 진행]
동인 공익위원회에서는 24일 오전 10시 서초동 동인 대회의실에서 원촌중학교 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진로학습 체험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진로학습에는 김광훈 변호사가 '변호사의 공익 인권활동'를 주제로 이야기를 했습니다. 김성규 변호사는 '법조인의 길'를 주제로 법조인이 되는 길과 역할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청소년 진로직업체험은 학생들이 지역사회 공공기관 및 민간 기업 등 일터를 직접 방문해 직업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다양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동인은 지난 7월에 이어 두번째로 행사를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