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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펌은 지금]법무법인 동인 부동산시장 위기대응팀 "건설·부동산, 종합 법률서비스 제공"

2023.02.27

[로펌은 지금]법무법인 동인 부동산시장 위기대응팀 "건설·부동산, 종합 법률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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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 금리 인상으로 인한 부동산 경기 침체로 건설사와 시행사 등의 위기 상황이 날로 심각해지고 있다. 대량 미분양 사태와 공사 중단, 대출금 회수 등 부동산 시장에서 분쟁 발생이 대폭 증가하면서, 다양한 법률적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법무법인 동인 부동산시장 위기대응팀은 부동산 개발·분양·부동산 금융(브릿지론, PF)·건설 등 전 방면에서의 공사중단·대출금 회수·미분양리스크에 대한 책임 등 당사자 간 분쟁과 관련해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위기대응팀은 대량 미분양 사태에 따른 중도금 미납·납부 중단에서 비롯된 문제, 부실자산 처리, 관련 형사 및 조세 문제 등 부동산 시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강점이 있다.



위기대응팀에는 서울중앙지법 건설 전담 부장판사를 지낸 김진현 팀장(57·사법연수원 24기)을 필두로 부동산금융, 부동산 개발 전문가인 정탁교 변호사(56·군법11회) 서울서부지검 부장검사 등을 역임한 자본시장 관련 형사사건 전문가 류정원 변호사(50·28 기), 기업구조조정 및 인수합병 전문 김병주 변호사(54·29기) 건설개발 전공 석사 학위 보유자인 전준용 변호사(53·29기) 택지개발 및 부동산개발 전문 이종훈 변호사(51·29기) 삼일회계법인 회계사 출신 이준근 변호사(56·30기)가 포진해 있다.



위기대응팀은 건설·부동산과 관련한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집단으로 부동산 개발, 분양, 금융뿐만 아니라 이와 연관된 형사, 조세, 도산 등의 업무를 종합적으로 처리하고 있다.


위기대응팀은 시행사·건설사·금융기관의 부실이 발생할 경우 연쇄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도산, 구조조정, 인수합병과 같은 절차에 대한 포괄적인 자문을 맡고 있다. 또 부동산 개발·분양·금융 등 부동산 관련 여러 분야에서 공사중단·대출금 미회수·미분양 등으로 인한 민·형사 분쟁 자문과 소송대리도 수행한다.



그뿐만 아니라 위기대응팀은 부동산펀드 운용을 전문으로 하는 자산운용사와 협약을 체결, 자산운용사가 금융기관들로부터 브릿지론과 PF 등 부동산 관련 자산을 인수해 블라인드 펀드를 조성하는 업무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진현 변호사(팀장)는 "지난해 말부터 부동산 금융시장이 마비됐는데, 무엇보다 부동산 금융과 부동산 개발 사업계약, 분양계약 등 여러 방면에서 문제 해결을 위해 큰 그림을 그리면서 접근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위기대응팀은 경험이 많은 노련한 변호사들이 고객의 입장에서 최적의 해결책을 마련해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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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224083106937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