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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신문] 품위있는 버건디, 신뢰의 네이비 … 대표 색상 내세우는 로펌들

2022.09.20

[법률신문] 품위있는 버건디, 신뢰의 네이비 … 대표 색상 내세우는 로펌들



기사내용 일부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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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의 철학과 포부를 담은 '대표 컬러'를 내세우는 로펌들이 늘고 있다. 이들은 로펌을 대표하는 색상을 고심해 선정하고 CI(기업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마크), 홈페이지, 명함 등에 반영하며 이를 통해 로펌의 이미지를 만들어가고 있다.



동인(대표변호사 노상균)을 대표하는 색은 '블루'와 '화이트'다. 두 색의 조합을 통해 동인만의 전문성 높은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전달하고자 했다. 동인 관계자는 "투명한 준법 경영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동인의 사풍(社風)을 반영했다"며 "또 고객의 법률적 어려움을 풀어내어 더 나은 삶을 지향하는 동인의 기본정신을 담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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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신문] https://www.lawtimes.co.kr/Legal-News/Legal-News-View?serial=181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