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인, 2023년 워크숍 진행 노상균 대표 “대한민국 7대 로펌 도약을 위해 헌신”

법무법인(유한) 동인(노상균 대표변호사)은 지난 17~18일 경기도 가평군 GS칼텍스(주) 인재개발원에서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워크샵'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워크샵은 코로나19 영향으로 3년 만에 개최돼 화합을 도모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습니다. 

이날 새 가족이 된 문성관(부장판사 역임, 연수원 29기), 윤도근(부장판사 역임, 30기), 박노수(부장판사 역임, 31기), 이태일(부장검사 역임, 31기) 변호사가 참석해 소개와 포부를 밝히며 동인 선후배 변호사들과 인사를 나눴습니다.

노상균 집행대표 변호사는 "대한민국 7대 로펌 달성을 동인의 새해 목표로 삼고, 이를 위해 유능한 변호사 영입과 역량 있는 로펌과의 합병을 도모할 것이며, 매출액의 획기적 증가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