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유) 동인은 지난 2월 7일과 8일 양일간 경기도 가평군 GS칼텍스 연수원에서 창립 10주년 기념 워크숍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워크숍에는 구성원변호사와 소속변호사 등 총 8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이철 경영대표변호사는 이날 워크숍을 통해 “올해는 동인이 창립 10주년을 맞이한 역사적인 해로, 우리 법인은 올 한해 조직의 재정비를 통해 그동안 강점을 보여온 형사 분야를 비롯한 다양한 전문분야를 강화하는 한편, 홍보마케팅의 활성화로 법인 성장의 새로운 초석을 만드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창립 10주년을 맞은 올해 상반기 중으로 법인 변호사수 100명 돌파가 확실시되고, 이를 통해 조만간 국내 10대 로펌으로의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는 만큼, 이제는 법인의 양적인 성장 뿐 아니라 질적 성장을 통해 ‘고객감동 최상법률서비스’라는 법인 슬로건을 완성시키는 한 해를 만들자”고 당부했습니다.

동인은 2014년도 고객에게 최선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