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인, 소속변호사를 위한 문화의 밤 행사 개최

법무법인(유) 동인은 지난 23일 서울 신사동에 있는 CGV 청담씨네시티 프라이빗시네마에서 '2017 문화의 밤' 행사를 가졌습니다.

일선에서 뛰고 있는 어소변호사(어소시에이트 변호사, Associate Lawyer)를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40명의 어소변호사가 참석하여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이날 참석자들은 만찬과 함께 영화 "불한당"을 보며 업무 스트레스를 풀었습니다. 

김승식 변호사(관리이사)는 "고생하는 어소변호사를 위해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법인 차원에서 방안을 마련하고, 파트너-어소 변호사간 다양한 문화행사 등을 통해 실질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늘리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