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인 중대재해처벌대응팀, 

한국안전보건기술원 및 노무법인 예인과 ‘중대재해’관련 업무협약 체결

법무법인 동인(대표변호사 노상균)은 지난 14일 서울 서초동 동인 회의실에서 한국안전보건기술원(대표이사 강부길) 및 노무법인 예인(대표노무사 이인헌)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식은 중대재해와 관련한 법률자문 및 분쟁해결, 정보자료 등을 교류함으로써 상호 업무 성과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동인의 중대재해처벌대응팀은 최근 잇따르는 중대재해 사건을 예방하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고, 사건이 발생할 경우 중대재해처벌법이 제대로 적용될 수 있도록 수사와 재판에 적극 대응해 최적의 결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클릭시 소개 자세히 보기

* 관련기사

[한국경제]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212159366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