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이주민 모의재판 대회 개최 |
동인 공익위원회가 대한변호사협회, 재단법인 동천,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 사단법인 두루, 공익사단법인 정과 공동으로 주관한 난민·이주민 모의재판 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총 16팀이 지원하였으며, 변론서 심사를 통과한 6개팀이 8월 21일 화상으로 본선 대회에 참가하여 치열한 경합을 벌였습니다. 이번 대회는 ‘강제퇴거명령 및 보호명령 취소’를 주제로 진행되었고, 최종 경합 끝에 레인보우 레퓨지팀(서울대/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이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습니다.
■ 관련기사
[법률신문] https://www.lawtimes.co.kr/Legal-News/Legal-News-View?serial=1725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