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인이 속한 로펌공익네트워크에서는 11월 20일 서초동 변호사회관에서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전망과 법률가의 역할’ 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하였습니다.
동인은 12월부터 서울사회복지공익법센터와 화우공익재단, 홈리스인권단체인 ‘홈리스행동’, ‘동자동사랑방’이 노숙인, 쪽방촌 사람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금요법률상담에 동참합니다.
동인은 연말을 맞아 △사랑의 제빵만들기 △산타캠페인 △여성보호센터 기부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했습니다
법무법인(유한) 동인은 사회적 책임과 이웃에 대한 사랑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공익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동인은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공익활동을 통해 더욱 따뜻해지고 살만한 사회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