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인은 지난 11월 20일 중앙장애인권익옹호기관과 장애인 권익보호를 위한 법률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동인이 속한 로펌공익네트워크에서는 11월 19일 서초동 변호사회관에서 ‘공익법인 법제의 과제’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하였습니다.
동인 공익위원회가 담당한 이란 중학생의 난민 재신청 결과 지난 19일 서울출입국 외국인청으로부터 난민 지위를 인정받았습니다.
동인이 (사)국가무형문화재기능협회와 전통문화 예술인의 권익보호를 위한 법률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무형문화재를 대상으로 한 무료 법률상담 및 자문 등을 제공합니다.